분류 전체보기 (10) 썸네일형 리스트형 :: CoC 로그 :: See You Again / 솔음사헌 * 시나리오의 스포일러 및 개변이 있습니다!* 시나리오의 원본 링크 : https://www.pixiv.net/novel/show.php?id=10513658* 시나리오의 번역본 링크 : https://www.postype.com/@renusa-trpg/post/3243350* NPC 인장 링크 : https://www.neka.cc/composer/14114 * 시체, 사망, 재난, 신체절단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! 잔인하고 그로테스크한 묘사가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! ㅤ | 2025 . 10 . 02 | SNㆍ See You again W ㆍ 하리타마(はりたま) 장르 ㆍ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캐릭터 ㆍ 김솔음 & 백사헌 ㅤ ㅤ 딱딱한 감촉이 느껴집니다. 스미는 찬 .. :: 인세인 로그 :: 창백한 푸른 눈 / 솔음사헌 * 시나리오의 스포일러 및 개변이 있습니다!* 시나리오의 원본 링크 : https://posty.pe/ru2t6j* 룰에 대한 설명 없이 로그만 있습니다.일부 잡담과 룰의 해석이 달려 있는 로그는 이쪽을 참고해주세요 → https://winter123.tistory.com/45 시작 전, PC 백사헌의 사명을 공개합니다. 6:19AMNotice:당신은 철저히 ‘위로 올라가기 위해’ 살아왔다. 수단이야 어찌됐든 기회가 있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붙잡았다.그런 당신에게 제안된 대규모 탐사 프로젝트 ‘아이테르누스’. 성공만 한다면 상상도 못 할 재산과 권한이 돌아올 거라 했다.수년이 걸릴 긴 여정과 생존조차 장담할 수 없는 외계의 위험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도 당신은 이 제안을 수락했다.위험 .. :: 인세인 로그 :: 창백한 푸른 눈 / 솔음사헌 (해설본) * 시나리오의 스포일러 및 개변이 있습니다!* 시나리오의 원본 링크 : https://posty.pe/ru2t6j* 일부 잡담과 룰의 해석이 달려 있습니다.설명 없이 로그만 있는 건 이쪽을 참고해주세요 → https://winter123.tistory.com/46 * 김 = 김솔음 뒷사람 = GM* 백 = 백사헌 뒷사람 = 플레이어 3:27AM김:잠깐만 인세인 너무 오랜만이라 룰북 좀 봐야겠어요; 3:27AM백:사실 저도 룰손실 나서 급하게 보고 있어요 ㅋ ㅋ 3:28AM김:만날 쑈씨만 하니까 이런 폐해가... 일단 사헌이 시트 다 작성하셨나요(* 쑈씨(CoC)는 『크툴루의 부름(Call of Cthulhu) 』 을 뜻하며, 인세인처럼 TRPG 룰 중 하나이다.) 3:28AM백:네엥~머냐 그.. :: CoC 로그 :: 해피 서큐버스 데이 上 / 솔음사헌 * 솔음사헌녀, 백사헌 후천적 뇨타 있습니다.* 수위 시나리오인 만큼 소재나 단어에 주의해주세요. 후반에 약간의 수위가 있습니다. * 하편은 수위입니다. 아직 게시 전.* 시나리오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!* 시나리오의 원본 링크 : https://www.postype.com/@trpg-dal/post/8055325* 인장 링크 : https://picrew.me/en/image_maker/2033441* 세션카드 및 이미지 링크 : https://where-to-soak.tistory.com/34 2025.08.27 ⭑ CoC 7th Fanmade Scenario ⭑ 장르명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KPC 백사헌 PC 김솔음 ㅤ ❤ ㅤ 당신은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, 익숙한 방에서.. :: CoC 로그 :: 마지막으로, 모든 인간은 진실로 풍선에 열광한다 / 솔음사헌 * 시나리오의 스포일러 및 개변이 있습니다!* 신체훼손과 사망에 대한 고어적 묘사가 있습니다. 주의해주세요! COC 7th Fanmade Scenario KPC 🎈 김솔음 PC 🎈 백사헌 Date2025 . 8 . 23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. 그 이야기의 답을 도무지 찾을 수 없어, 당신은 겪은 일에 대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거듭 되짚었습니다. 당신은 끊임없이 과거에서 이야기를 불러옵니다. 회상을 반복합니다. 그러나 남는 것은 맥 빠진 우울뿐입니다. 그러던 중 김솔음에게서 연락이 옵니다. August 23, 2025 10:00PM김솔음:이야기의 끝을 알고 있어. 진상을 듣고 싶으면 여기로 와. 읽음 당신이 어떤 사고를 했든 간에, 당신은 결국 김솔음이 부른 곳으로 간 자입니다. 문.. :: CoC 로그 :: 그림자를 위한 세레나데 下 / 솔음사헌 * 후원자 x 발레리노 AU* 서양배경으로 영문이름을 사용합니다. 김솔음: Leander Fawn백사헌: Severin Blanc * 폭행, 폭언, 납치, 학대 암시 등의 소재 주의! * 시나리오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!* 시나리오의 원본 링크 : https://www.postype.com/@yelloduck72/post/9761711* 사용한 인트로 링크 : https://colorname1357.tistory.com/63 당신이 저택을 나서면 입구에 세련된 마차 한 대가 정차해 있습니다. 그 앞에 서 있던 집사가 정중하게 마차 문을 열고 당신을 안으로 안내합니다. Severin Blanc:(마차 안으로 들어가 앉습니다.) 몇 분 후, 하얀 옷으로 갈아입은 리앤더가 마차 안으로 들어옵니다. .. :: CoC 로그 :: 그림자를 위한 세레나데 中 / 솔음사헌 * 후원자 x 발레리노 AU* 서양배경으로 영문이름을 사용합니다. 김솔음: Leander Fawn백사헌: Severin Blanc * 시나리오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!* 시나리오의 원본 링크 : https://www.postype.com/@yelloduck72/post/9761711* 上 : https://winter123.tistory.com/25 두 사람은 거실로 나옵니다. 집사: 두 분 모두 안녕히 주무셨습니까. 집사의 인사에 리앤더는 고개만 까딱입니다. Severin Blanc:…(리앤더보다는 조금 더 깊게 고개를 숙입니다.) Leander Fawn:얘, 레몬물 좀 갖다 줘. 집사: 네, 준비하겠습니다. Severin Blanc:(거울로 얼굴을 힐끔 체크합니다. 아, 확실히 .. :: CoC 로그 :: 그림자를 위한 세레나데 上 / 솔음사헌 * 후원자 x 발레리노 AU* 서양배경으로 영문이름을 사용합니다. 김솔음: Leander Fawn백사헌: Severin Blanc * 시나리오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!* 시나리오의 원본 링크 : https://www.postype.com/@yelloduck72/post/9761711* 사용한 인트로 링크 : https://colorname1357.tistory.com/63 ㅤ CoC Fanmade Scenario 그림자를 위한 세레나데 PC 김솔음, 백사헌 Date 2025 : 05 : 15 ㅤ ㅤ 191X년, 겨울 얼룩진 회색 하늘 아래, 흰 눈이 쉼 없이 쏟아집니다. 매서운 칼바람은 오래된 판자 틈을 비집고 들어와 공간을 차디차게 훑고 지나갑니다. 바닥을 뒹구는 흑.. :: CoC 로그 :: 애정은 병열 / 솔음사헌 * 시나리오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!* 시나리오의 원본 링크 : https://chitochito.tistory.com/2* 사용한 세션카드 링크 : https://x.com/_____mir_acle/status/1589195580714405889 * 사용한 시나리오 로고 링크 : https://x.com/commission_sale/status/1507715208638509061 * 사용한 핸드아웃 링크 : https://punpun-e-scenario.tistory.com/1* 유혈, 상해, 식인 충동 등의 요소가 있습니다. 주의해주세요! ㅤ ─────── ♥ ─────── 『 2025 - 04 - 27 』 ♥ KPC ㆍ 김솔음 PC ㆍ 백사헌 ─────── ♥ ─────── .. :: CoC 로그 :: In the cage / 솔음사헌 * 시나리오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!* 시나리오의 원본 링크 : https://www.pixiv.net/novel/show.php?id=7038884 * 시나리오의 번역본 링크 : https://hihumi.tistory.com/122 ㅤ ㅤ ❌ 2025 / 04 / 25 ❌ ✧────────◆────────✧ KPC ❌ 백사헌 PC ❌ 김솔음 ✧────────◆────────✧ ㅤ ㅤ 평소와 같다면 평소와 같은 하루. 솔음은 오늘도 다사다난한 어둠 탐사를 마치고 사택으로 돌아와 잠자리에 누웠습니다. 베개 옆에 놓인 브라운이 떠드는 소리가 들려옵니다.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았는지, 꽤 고조된 목소리입니다. 브라운:-오늘은 특히나 드라마틱한 결말이었습니다, 친구. 덕분에 하.. 이전 1 다음